‘쓰레기 만선’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

오늘도 파도가 달려드는 바다 한가운데 버티고 섰다. 바다에 부유하는 쓰레기를 찾아 끌어올린다.’어디에서 왔을까.’ 냉장고와 가구, 갯벌에 뒤엉킨 고철과 폐어구, 그리고 지긋지긋한 비닐, 플라스틱… 물에 젖은 쓰레기가 선상을 가득 메운다. 때론 지독한 악취가 코를 찌른다. 바다의 쓰레기 사냥꾼이자 안전을 지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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