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약속 지키기 위해 반찬 배달 나갑니다”

인천 미추홀구의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는 조금 특별한 봉사자가 있다. 팔순의 나이인데도 11년째 노인들에게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는 김용철(80)씨가 그 주인공이다. 가을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11월의 어느 날, 인천 미추홀에 있는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그를 만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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